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미트리우스 존슨 (문단 편집) ==== vs. [[아드리아누 모라에스]] 2 (타이틀전) ==== 8월 27일에 열리는 ONE on Prime Video에서 [[아드리아누 모라에스]]와 리매치이자 타이틀전을 치른다. 경기 초반부터 킥으로 탐색전을 하다가 존슨이 킥을 낼때마다 오른손 카운터를 적중시켰으며 모라에스가 존슨의 바디킥을 캐치 후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존슨도 하위에서 가드 리커버리, 암바를 통한 펜듈럼 스윕를 하며 하위에서 저항을 했으나 모라에스가 라운드 끝까지 상위 컨트롤과 엘보를 활용하며 라운드를 리드했다. 2라운드 초반 존슨의 인사이드 레그킥에 오른손 카운터를 적중시켰다. 난전에서도 모라에스가 조금 더 유리하게 가져갔으며 모라에스가 레그킥으로 셋업을 깔고 헤드킥을 적중시켰고 데미지를 입은 존슨은 케이지로 몰려 유효타를 많이 허용했다. 이에 존슨은 더블렉을 시도했으나 스프롤로 막히고 앞목이 잡힌채로 그라운드 니킥을 많이 허용했다. 존슨은 앞목을 풀고 일어나 클린치로 밀어붙였다. 하지만 니킥을 차는 도중 왼발이 캐치당해 다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존슨도 업킥, 스윕시도로 하위저항을 했으나 모라에스가 라운드 종료까지 상위포지션을 유지했다. 3라운드부터 존슨이 킥거리에서 킥싸움대신 스위치 리드훅을 동반한 압박을 가져왔고 리드훅이 사이드 스텝을 밟는 모라에스의 안면에 닿기 시작했고 모라에스의 바디 크로스에 오른손 체크훅을 성공시키기도 하고 손싸움을 유도하고 엘보를 날리며 타격에서 리드를 가져갔다. 4라운드에도 스위칭을 통한 압박을 가져왔으며 모라에스가 클린치를 시도했으나 바로 뒤집었다. 다시 2번의 클린치에서 접전이 있었으며 3분 52초에 존슨이 모라에스의 앞손 레프트 훅을 슬립한 후 뒷손 카운터 라이트를 적중시켜 데미지가 있는 모라에스에게 플라잉 니를 적중시켜 KO승을 거두었고, 모라에스에게 자신이 당한 니킥을 그대로 되돌려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